박수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수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수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로 가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카페에서 유모차를 끌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날씬한 콜라병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 이듬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