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내려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량에 내려 법정을 향하고 있다. 2017.08.25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지구의 날 소등행사
온라인 기사 ( 2024.04.22 20:57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이혼 재판에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온라인 기사 ( 2024.04.16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