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캡쳐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34회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앞에서 지현우는 서주현을 빤히 바라보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때 우희진의 전화가 걸려왔고 지현우는 아쉽게 사무실로 돌아가야했다.
지현우는 “너무 행복하니까 불안하다”며 서주현에게 뽀뽀를 한 후 “내꺼 찜. 어디도 도망 못 가게”라고 말했다.
한편 서주현은 지현우의 사진과 J의 사진 비교분석을 부탁했다.
그 결과 100% 일치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