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이불 밖은 위험해’ 캡쳐
4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이상우, 강다니엘, 용준형, 박재정은 깜짝 손님으로 온 소유진을 보고 당황해했다.
소유진은 “집안에 좋은 향기를 퍼뜨리고 가려고 방향제나 초를 만들어보려 한다”고 말했다.
미술선생님으로 변한 소유진의 말에 따라 멤버들은 캔들만들기에 집중했다.
유난히 빠져든 용준형은 온갖 질문을 쏟아내며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 모두가 감탄했다.
하지만 강다니엘은 집중력을 잃고 졸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