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연합뉴스 | ||
그야말로 빵빵한 엉덩이 하나만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 이런 인기를 증명하듯 카다시안은 최근 미 연예주간지 <인터치>가 선정한 ‘할리우드의 가장 섹시한 엉덩이’에서 제니퍼 로페즈, 비욘세 놀즈, 제시카 알바의 뒤를 이어 당당하게 4위를 차지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하자 ‘엉덩이 진위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과연 저렇게 터질 듯한 엉덩이가 도대체 자연산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에 엉덩이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길 여러 차례.
▲ 올해 초 이슈가 된 카다시안의 섹스 비디오. | ||
한편 카다시안은 처음에는 패리스 힐튼의 절친한 친구로 점차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다가 올해 초 터진 ‘섹스 비디오’ 한 편으로 단숨에 ‘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비디오 속의 상대는 래퍼 겸 배우이자 가수 브랜디의 남동생인 레이 제이여서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