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중독도 가지가지인 모양이다. 가슴 노출이 일반화된 할리우드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25)가 엉덩이 노출을 일삼는 추태를 보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까지는 좋지만 행실이 단정치 못한 까닭에 시도 때도 없이 엉덩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길을 걷다가 혹은 차에 올라타다가 그것도 아니면 보디가드에게 안길 때에도 여지없이 엉덩이가 훤히 보이곤 한다.
또한 새 앨범의 뮤직 비디오 촬영시에도 일부러 엉덩이를 보일 정도니 당분간은 어딜 가나 스피어스의 엉덩이 노출에서 피하기는 힘들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