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테이라운지에서 진행된 일본 성인영화 배우(AV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팬미팅 ‘3테라 콘서트’에서 마오씨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토타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마사키 마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해 짧은 기간 굉장히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귀엽고 청순한 외모로 많은 한국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AV 전문 매체 마사오닷컴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가 주최하는 테라콘서트는 하마사키 마오가 3번째 참가했으며, 10월 1일 네 번째 ‘테라 콘서트’가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린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