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캡쳐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65~66회에서 강경준(최한주), 차도진은 남명렬(황호식)을 돕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
강경준은 바쁜 남명렬을 도우며 차도진에게 “처가살이 공짜로 할거야? 좀 도우라”고 말했다.
경쟁이 붙은 차도진, 강경준은 배달까지 나섰다.
그런데 차도진은 배달 도중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여성을 목격했다.
차도진은 싸움을 말리는 도중 남성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화가 난 남성은 벽돌을 들고 때리려 했고 이를 강경준이 목격하고 제지했다.
결국 경찰이 왔는데 여성은 남자 편을 들기 시작했다.
이에 차도진, 강경준이 폭행으로 유치장에 갇혔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