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월화드라마 ‘조작’ 캡쳐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29, 30회에서 유준상(이석민)은 전셋값을 빼 전면광고를 실었다.
전면광고에는 “스플래시팀의 입을 막아버린 대한일보 하지만 우린 침묵할 수 없습니다”며 문성근(구태원)에 책임을 물었다.
이를 본 문성근은 분노했고 바로 국장을 불렀다.
하지만 국장은 팀원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SBS 월화드라마 ‘조작’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