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한채아, 윤종신이 오스트리아 패키지를 떠났다.
프라하에 도착한 윤종신, 한채아는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기린 목’을 하고서 여행했다.
천문시계 쇼가 시작되자 모든 멤버들이 집중했다.
쇼가 끝나고서야 한숨을 돌린 김용만은 “방송 중에 동영상 찍기는 처음이다”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