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한끼줍쇼’ 캡쳐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진지희, 한채영과 함께 연남동을 찾았다.
밥동무 이름 맞추기에서 장성규 아나운서는 끝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자 스스로 창호지를 뚫고 나왔다.
“전해줄게 있다”며 뛰쳐나온 장성규는 ‘연남동으로 가라’는 미션지를 전하고 사라졌다.
미션지에 따라 연남동을 찾은 네 사람은 ‘경의선숲길’을 방문했다.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숲길을 본 강호동, 이경규는 “처음 와봤다”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