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밤도깨비 캡쳐
1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이홍기, 김종현은 강릉을 찾았다.
강릉 꼬막, 강릉 자판기 커피, 강릉 중앙시장에 이어 멤버들은 핫플레이스로 소문난 강릉 커피집을 찾았다.
전국에서 몰려든 커피마니아들이 평일엔 약 500명, 주말엔 1000명 이상 방문한다는 이곳.
종이컵에 담으면 커피향이 변한다는 이유로 테이크 아웃이 안 되는 메뉴가 많다고 한다.
이곳에 집결한 이수근은 “미션에 실패하면 걸리자마자 꼬막집을 가자”며 다시 꼬막을 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들은 벌칙으로 에스프레소 마시기로 벌칙을 정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