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송인 김미화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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