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24일 강원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폐막한 2017 원주 다이내믹 대싱카니발에서 해외참가팀 바삭 시티 산 니콜라스팀(필리핀)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팀은 필리핀 세부의 대표적인 민족무용단체이며 전문무용수를 중심으로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박태순 기자 ilyo0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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