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25일 방송된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도라전망대를 찾은 다니엘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한의 끝에서 북한을 처음 만난 마리오는 “엄청 감명 깊어 위협적이기도 하고”라고 감상을 얘기했다.
다른 친구들 역시 “우리는 통일이 된 것에 대해 감사해야해”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친구들이 다큐를 찍고 오긴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