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1대100’ 캡쳐
26일 방송된 KBS ‘1대100’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6단계 문제에서 최현우는 “갑자기 문제가 어려워졌다”고 당황했다.
응원하는 MC에 최현우는 “찬스를 쓰기 시작해야 할 단계”라면서도 “찬스는 아껴야겠죠”라며 고민했다.
결국 최현우는 찬스를 택했다.
다수의 선택은 1번이었으나 최현우는 “정말 아닌거 같은데”라며 2번을 택했다.
덕분에 최현우는 단 3명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