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신혼일기2’ 캡쳐
26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의 요청에 결국 수영복을 집어들었다.
임신으로 몸매의 변화를 겪었던 장윤주는 즐겁게 다이어트를 한 결과 전보다 살을 더 뺀 상태라고 했다.
수영복을 입고 나타난 장윤주는 출산 7개월을 믿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승민은 “셔츠라도 입고 오라”며 장윤주의 노출을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tvN ‘신혼일기2’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