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명세빈이 <부암동 복수자들> 홍보 인증샷을 게재했다.
26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쁘게 해코지하는 복수는 싫어요. 에구 목이 뎅강. 불쌍한 진저브레드. 이렇게까진 아닌데. 소심한 미숙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명세빈은 쿠키의 목을 자르며 미소짓고 있어 어떤 복수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명세빈이 출연하는 tvN<부암동 복수자들>은 오는 10월 11일 첫방송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