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대표 김광환)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걸음(대표 최도수) 등 두 개 법인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수탁법인의 공신력, 재정능력,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장애인 복지 기여도 등을 9명의 심사위원들이 종합평가하고 심사를 위한 토론 끝에 두 법인 모두 부적격처리 됐다.
시는 재공고 절차를 통해 10월 중에 다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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