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말라위 지역의 IS 추종세력을 폭격하러 떠나는 FA-50기. 사진=제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말리위에서는 지난 5월부터 IS를 추종하는 마우테 반군과 정부군 사이의 교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필리핀 정부는 공군까지 투입해 공대지 공격도 시작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5월 23일 이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한 바 있었다.
최훈민 기자 jipchak@ilyo.co.kr
필리핀 말라위 지역의 IS 추종세력을 폭격하러 떠나는 FA-50기. 사진=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