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서구주민, 사회복지 기관·단체 종사자,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기념식 ▲복지·건강 상담 및 홍보, 체험부스 운영 ▲레크레이션, 지역주민 참여이벤트 ▲버스킹, 아나바다장터, 플리마켓, 마술쇼, 어린이블록존, 푸드카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주민의 힐링 공간 이현공원에서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복지한마당을 통해 참여자 모두에게 미소와 행복이 함께 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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