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20)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ke my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신애는 해시태그로 ‘당신의 부탁. 이동은 감독님. 서신애. 윤찬영’이라는 단어를 덧붙였다.
사진 속 서신애는 배우 윤찬영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서신애의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21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