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튼의 고백은 비행 청소년들을 돌보는 프로그램 중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왔다. 그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 위해 이 같은 말을 했다”고 말했다.
그의 한 친구는 “애시튼이 데미와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 중이지만 임신이 안되고 있다”면서 “만약 끝내 아이를 갖는 데 실패한다면 애시튼은 자신의 청소년 때 잃은 아이 생각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인공수정 등 모든 시도를 다 해보았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문암 해외정보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