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영재발굴단 캡쳐
18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은 김보성이 함께 했다.
김보성은 “어릴 때부터 의리가 있었다. 동네 보안관이었다. 약한 애들이 맞고 있으면 떄려주러 갔다”고 말했다.
그때 김지선이 “김보성 씨가 머리 좋기로 유명하다. 아이큐가 150이다”고 말했다.
김보성은 “아들들도 머리가 좋다. 장남은 161이다. 막내도 150 가까이 된다. 의리도 좋다. 리어카 미는 할머니를 보면 돕는다. 용돈도 드린다”고 자랑했다.
이어 방송에서는 10살 화가 이은섭 군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