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선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베베텔(bebetel)’은 아기가 잠든 방에 꽂아 두기만 하면 다른 곳에 있어도 아기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편리한 기기다. 휴대폰이나 유선전화기에 연결시켜 놓으면 아기가 울 때마다 자동으로 전화벨이 울리기 때문에 즉각 아기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가령 아기가 언제 울지 몰라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어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어린이들도 비상시에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지 부모의 휴대폰 벨을 울릴 수 있으므로 아이들만 두고 외출하는 경우에는 비상버튼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0유로(약 47만 원).
전화선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베베텔(bebetel)’은 아기가 잠든 방에 꽂아 두기만 하면 다른 곳에 있어도 아기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편리한 기기다. 휴대폰이나 유선전화기에 연결시켜 놓으면 아기가 울 때마다 자동으로 전화벨이 울리기 때문에 즉각 아기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가령 아기가 언제 울지 몰라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어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어린이들도 비상시에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지 부모의 휴대폰 벨을 울릴 수 있으므로 아이들만 두고 외출하는 경우에는 비상버튼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0유로(약 4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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