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개인 정보 49건을 빼돌려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 실적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3억3000원에 달하는 수당과 사은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판매사원으로 소속된 B회사는 자체 감사를 통해 이를 적발하고 A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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