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3일 강화군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한뜻, 하나 된 조직문화조성을 위한 ‘2017년도 한마음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고객만족 역량 강화를 위한 CS교육을 비롯해 중장기발전방안 세미나,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 직원 화합의 시간 및 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박윤배 인천TP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조직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직원 간에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인천TP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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