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왼쪽)과 추사랑.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한독화장품은 해피클린의 전속모델로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추블리 부녀는 이달 1일과 2일 해피클린의 지면 및 영상촬영을 강남, 파주에서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추블리 부녀의 모델로 해피클린이 전 연령층에게 알려져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추블리 부녀를 모델로 택한 계기는 그들이 평상시에 보여주는 따뜻한 가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에 반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추블리 부녀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4주년 특집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추성훈은 tvn 알바트로스, 정글의법칙, 추블리가 떳다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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