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 방송화면
11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돈꽃’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이날 강필주는 여러 장의 사진을 붙여놓은 유리창을 응시했다. 이후 그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총을 들고 유리창을 겨냥했다.
‘돈꽃’은 첫 시작부터 영화 같은 연출로 관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 장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