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집밥 백선생 시즌3’캡쳐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시즌3’에서 양세형, 윤두준, 이규한은 남상미 집에서 요리를 준비했다.
남상미의 집을 찾은 멤버들은 끊임없이 감탄했다.
깨끗한 공기는 물론이고 그림 같은 집에 양세형은 “여기 살면 아무 병도 안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통유리로 채광이 멋진 거실과 주방이 한 눈에 들어왔다.
흥분한 양세형에 윤두준은 “집에 반했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