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보그맘’ 캡쳐
17일 방송된 MBC ‘보그맘’ 10회에서 아이비는 김도혜(그레이스)가 가져온 물건들을 보고 반색했다.
평소 박한별(보그맘)이 물처럼 마시전 텀블러를 열어본 아이비는 깜짝 놀랐다.
아이비는 “진짜 기름이잖아. 이미소, 이런 걸 어떻게 마신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비밀연구실, 텀블러. 그 다친 팔도 수상하고. 이미소, 너 대체 뭐야”라며 의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MBC ‘보그맘’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