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나의 외사친’ 캡쳐
19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후의 빙고 도전기가 그려졌다.
윤후는 빙고 게임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녔다.
하지만 빙고를 맞추기가 힘들었고 더운 날씨에 땀만 잔뜩 흘렸다.
결국 윤후는 물을 마시로 갔고 다시 돌아오니 이미 빙고는 끝난 상태였다.
윤후는 “원 빙고도 못했다”며 아쉬워했지만 친구들을 축하해주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후는 교장과 면담을 가졌다.
윤후는 “체험 학습이 많다”며 “이 학교 최고다”고 칭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