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제니퍼 로페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러워했던 그가 결국은 칼을 대고 말았다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요즘 그의 모습을 보면 유난히 엉덩이가 빵빵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이어트로 몸무게는 9㎏ 감량했지만 어쩐 일인지 엉덩이는 오히려 커진 것.
이미 가슴 확대수술과 코 수술을 했음을 공개 시인한 바 있는 그가 이 외에도 여러 군데 칼을 댔다는 소문도 있다.
가령 이마 성형을 비롯해 피부톤을 밝게 하는 수술과 입술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수술까지 받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