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별로 구급대원을 포함한 2명씩 근무한다.
이들은 고사장 건물구조, 대피로, 소방시설,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을 사전에 파악해 지진이나 화재 등이 발생하면 수험생 대피를 유도하고 응급환자를 신속 처치한다.
포항 지진 후 도내 62곳 수능 고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ilyo66@ilyo.co.kr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 )
-
임실군 비료생산업 등록·관리부실…환경오염 원인 제공
온라인 기사 ( 2022.01.20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