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짠내투어’ 캡쳐
2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 김생민이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박명수와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박명수는 “여행인데 먹는 것과 잠은 기본적으로 누리자”며 김생민을 설득했다.
그러나 정준영은 하품만 했고 박명수는 “형이 얘기하는데”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열차가 출발했는데 엄청난 소음에 다들 예민해졌다.
그럼에도 김생민은 “고등학생이라 생각하자”면서도 “시?끄럽긴 시끄럽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