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7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42회는 ‘11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배일호가 ‘마도로스 박’으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현철이 ‘봉선화 연정’을, 최유나가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부른다.
이어 신미래가 ‘아메리카 차이나타운’을, 민수현이 ‘고장 난 벽시계’를, 서지오가 ‘마포종점’을 열창할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는 하춘화가 ‘하동포구 아가씨’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