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설인아의 상큼한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마 콰이는 못하겠고 캡처. 다들 따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설인아의 우유빛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설인아는 96년생으로 올해 만 21살이다.
한편 설인아는 28일 방영된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