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캡쳐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성흔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가 진행됐다.
샘킴과 레이먼킴은 해외로 다녀온 뒤 몇 시간 되지 않아 스튜디오로 향해 박수를 받았다.
정호영과 레이먼킴은 사케를 배우기 위해 일본을 다녀왔다고 했다.
그러자 이연복은 “술이나 마시고 왔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샘킴은 이탈리아에서 2주 공부 후 돌아왔다며 “갔다 와서 본 게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