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는 4일 대한소비자협회와 한국소비자평가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인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대한소비자협의회와 한국소비자평가는 ‘소비자의 날 시상식’이라는 타이틀로 문화연예 부문, 기업 부문 및 의료기관 부문 등 각 산업별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각 산업별 특성에 맞는 조사, 소비자 조사 및 브랜드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애슐리 관계자는 “2년 연속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을 받게 돼 고객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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