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한나. 작은 사진은 제이Z | ||
지금까지 공을 들여서 이만큼 키워놨더니 이제는 음악보다는 춤과 술에 빠져 지낸다며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다간 영영 망가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는 급기야 자신의 경호원 한 명을 리한나 곁에 붙여 놓고는 24시간 감시하도록 지시했다.
하지만 그는 한편으로는 리한나가 남친 크리스 브라운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후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쓰러운 마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