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마스터 키’ 캡쳐
9일 방송된 SBS ‘마스터 키’ 난이도가 높아졌다.
두 명의 악마와 천사를 찾게 됐는데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악마는 연합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이수근이 민호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은 별다른 말을 나누지 않고도 연합을 이뤘다.
이에 옹성우는 “악마 두 사람이다”고 콕 찝었지만 두 사람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했다.
한편 ‘왓처투표’ 1위는 반전없이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8위에게 양도하겠다”고 말했고 그 주인공은 이수근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