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 사이트 캡쳐
9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강동구 ‘교통카드판매대’, 관악구 ‘복권나라’, 내발산동 ‘소리창고’, 경기 광주시 ‘대박집’ 등 9곳이다.
자동 5명, 수동 4명이다.
로또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스파’에서는 2등 2게임을 배출했다.
1등 당첨자는 각 19억 867만 800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1명으로 1인당 5613만 7589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