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와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비는 정형돈이 자는 것을 확인하고 ‘묵찌빠’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비가 화장실에 간 사이 대반전이 일어났다.
안정환이 비의 작전을 목격한 것. 이에 안정환은 다른 계획을 세웠다.
그때 비가 다가왔고 멤버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연기를 펼쳤다.
그렇게 멤버들은 매점으로 향했고 간식을 두고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다.
비는 한 방에 당첨이 됐고 씁쓸한 웃음을 삼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