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웨이보
[일요신문] 채림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13일 배우 채림은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출산 소감을 전했다.
채림은 자신의 출산 소식이 알려지자 “너무 많은 관심 감사드린다. 건강하게 득남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앞서 12일 밤 채림의 남편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채림의 출산과 감동어린 마음을 전하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2014년 10월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