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2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이덕화, 이경규, 마닷, 이민우가 완도로 떠났다.
그런데 유난히 파도와 바람이 심해 모두가 고생했다.
특히 이경규가 유독 파도를 얼굴에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부푼 꿈을 안고 바다로 떠났지만 4명은 바람을 피해 바위 뒤로 갈 수밖에 없었다.
포인트가 아닌 곳에서 걱정했지만 그곳에서 민우의 첫 입질이 왔다.
하지만 이민우는 세상 느린 대응을 했다.
그럼에도 이민우는 쏨뱅이를 낚아 부러움을 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