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나의 영어 사춘기’ 캡쳐
25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지상렬이 포트럭 파티에 멤버들을 초대했다.
멤버들은 맞춤 영어 레시피를 받아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황신혜는 영어 문장을 하나씩 읽으면서 차근히 준비했다.
이어 휘성은 영어 레시피에서 한 번, 재료에서 한 번 놀랐다.
모르는 단어는 검색한 후 발음까지 체크했는데 “영어가 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서 좌절했다.
심지어 휘성은 “요리라는 걸 처음 해본다”고 말하며 시금치를 씻지도 않고 넣어버리고 물과 기름을 같이 후라이팬에 넣어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