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의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7시, 삼척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가죽재킷을 입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서신애의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신애 몰라보게 예뻐졌네” “서신애 카리스마 넘쳐보인다” “서신애 시크함도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타박’스 다방>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