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캡쳐
6일 방송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두 번째 유닛 발표식이 이뤄졌다.
9명의 유닛G 멤버 중 8위는 이현주였다.
비는 “매회 색다른 매력으로 유닛 메이커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귀엽고 깜찍함을 넘어 섹시한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현주는 “순위가 조금 떨어진 건 아쉽지만 그래도 상위권에 들어서 좋다. 이대로 떨어지지 않고 유지를 해서 데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7위는 0부트에서 유닛G까지 오른 윤조, 6위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굿데이 지원, 5위 양지원, 4위 유나킴, 3위 엔씨아였다.
이어 9위 후보에는 이수지와 마틸다 세미가 올랐다.
세미의 이름이 불리자 마틸다 멤버들은 눈물을 흘렸다.
모두의 관심 속에 9위에 영상에 등장한 이는 세미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