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세상의 모든 방송’은 캡쳐
6일 방송된 MBC ‘세상의 모든 방송’은 신유과 함께 목포 60번 버스를 탔다.
박명수, 주상욱, 신유, 산다라박, 헨리 등은 목포에서 버스 여행을 시작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들을 만나며 조금씩 이동을 했다.
신유는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사연을 가진 아버님을 만나 진심을 다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귀여운 학생과 동행했다.
학생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유재석 옆에 걔”라며 박명수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헨리는 우연히 학생들의 축제 예선 심사를 보게 됐다.
헨리는 아이돌답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해줘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