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캡쳐
21일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10주년 글로벌 특집으로 쿠바와 카자흐스탄을 찾았다.
윤시윤, 김준호, 데프콘은 코코택시와 올드카 둘 중 하나를 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쿠바 베스트 드라이버 2명이 등장해 자신의 차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아무 말도 알아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멤버들은 “감이 왔다”며 선택했다.
윤시윤과 데프콘이 같은 사람을 선택했고 김준호는 홀로 아르만도를 따라갔다.
먼저 길을 떠난 김준호는 올드카 옆에 섰지만 운전자는 코코택시로 향해 윤시윤, 데프콘은 환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